큰 사이즈의 의류도 구입하기 힘들지만 키가 작거나 작은 사이즈의 의류도 요즘 구입이 쉽지 않습니다.
키가 작은 여성들, 혹은 사이즈가 44 이하인 분들이 들러볼 만한 쇼핑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140cm에서 160cm 사이이면서 44이거나 44는 큰 분들 혹시 마음에 드는 곳이 있는지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33, 44사이즈 쇼핑몰, 키작녀 쇼핑몰 모음
1. 엘걸
작은 사이즈 의류를 찾는 사람들에게 이미 꽤나 알려진 쇼핑몰로 생긴 지도 매우 오래된 쇼핑몰입니다. 150cm대의 피팅 모델 3명과 147cm의 피팅 모델이 있습니다. 바지도 150~155cm를 위한 바지들이 꽤 있는 편이고 스타일이 다양하진 않지만 키 작은 분들이 매우 만족하는 단골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샬랄라한 여성스러운 스타일은 많지 않아 보이고 캐주얼한 일상룩과 간혹 단아한 스타일도 보입니다.
210~220mm의 신발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2. 44어패럴
모델이 160cm 초반대의 모델과 150cm 초반대의 모델이 입은 모습을 모두 보여주고 하의의 경우 길이가 2가지, 3가지인 것도 많아 원하는 길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직접 제작하는 옷들이 있어 자켓 같은 경우 잘 맞는 옷을 구입할 수 있을 듯합니다.
꽤 오래된 쇼핑몰이고 이용자도 많은 편입니다.
3. 키키코
키 140~160cm을 위한 쇼핑몰로 트레이닝복과 주니어 느낌의 연령대가 조금 낮아 보이는 옷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간혹 기본 스타일이나 티셔츠 등을 구입하기에는 괜찮아 보이며 신규가입 시 100원 딜도 하고 있습니다.
4. 도도스타일
2005년 생긴 곳이라고 하니 꽤 오래된 듯합니다.
모델키는 158cm 신발은 215~220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살짝 여성스러운 듯도 하고 뭐랄까... 좀 특이한 옷을 많이 판매하는 듯도 하고요.
5. 유니콩
자체 제작 상품이 많고 44사이즈인 모델에게도 타이트한 옷이 많아 44는 큰 사람들도 맞는 옷을 구입할 수 있을 듯합니다.
5. 미니 레이디
사장님이 150cm에 33 사이즈라고 합니다. 자체 제작 상품이 꽤 많고 오피스룩도 구입 가능할 듯합니다. 간혹 사장님이 피팅한 옷도 있고 피팅모델 키는 154cm입니다. 바지 같은 경우도 자체 제작이 많아 잘 맞는 핏으로 구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작은 사이즈를 특별히 취급하는 사이트는 아니지만 가볼 만한 곳입니다.
1. 멜티드
작은 사이즈가 따로 나오는 곳은 아니고 일반적인 쇼핑몰인데 피팅 모델이 158cm에 42kg이라 사이즈가 작은 분들이 자주 들르는 곳입니다. 일반적인 프리사이즈를 입었을 때의 현실적인 핏을 볼 수 있어서 선택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하의 같은 경우도 피팅 모습을 보고 길이가 어느 정도 될지 알 수 있습니다.
2. 고고싱
바지가 키별로, 사이즈별로 정말 매우 굉장히 다양합니다. 아마도 원하는 사이즈를 찾을 수 있을 듯합니다. 바지 판매가 특히 많은 곳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바지를 추천하는 곳으로 바지 외의 의류는 퀄리티가 별로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상품이 있을 경우 당일 배송을 해주는 곳으로 평일 4시 30분 일요일은 2시 30분 전에 주문을 완료하면 당일 발송입니다.(특이하게도 일요일도 발송을 해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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